알빈 리는 테이트 모던에서 국제 미술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테이트 모던 터바인 홀 전시 프로젝트 (2024-2025), (2023) 등을 기획했다. 홍콩 파라 사이트, 중국 베이징 UCCA 현대미술관, 상하이 K11 미술관 등 영국과 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여러 기관에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2022년 ‘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예술 고문을 비롯 다양한 국제 미술 행사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토모코 야부마에 Tomoko Yabumae
도쿄도 현대미술관 큐레이터
Curator of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Tokyo
토모코 야부마에는 도쿄도 현대미술관 큐레이터로서 (2021)을 비롯 (2020), (2015), (2015), (2006)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Sapporo International Art Festival’(2017) 큐레이팅을 맡았으며, 일본 근현대 미술에 관한 다수의 글을 매체에 기고한 바 있다.